케빈에 대하여 (2011) - 드라마 영화 113 의사록. Il faut qu'on parle de Kevin, Prepei na milisoume gia ton Kevin, Wo erzi shi emo, Ngo yanji si okmo, E ora parliamo di Kevin, Shounen wa zankoku-na yumi o iru, Temos de Falar Sobre Kevin, 凱文怎麼了?, Щось не так з Кевіном, Chúng Ta Phải Nói Chuyện Về Kevin, 케빈에 대하여, Tenemos que hablar de Kevin, Vi må snakke om Kevin.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based on novel or book, psychopath, mass murder, pregnancy, violence in schools, robin hood, connecticut, flashback, sociopath, murder, massacre, suburb, parenting, killing spree, prison visit, bow and arrow, school shooting, evil child, woman director, disturbed, angry, small community, desperate, teenage killer, mother son relationship, malicious, independent film, teenager, apathetic, audacious, baffled, bewildered
케빈에 대하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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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됨: Sep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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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Santiago Serra (Sound Recordist), 린 램지 (Screenplay), 린 램지 (Director), Rory Stewart Kinnear (Screenplay), Paul Hiller (Technical Supervisor), Rafael Fraguada (Set Dresser)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