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2005) - 공포 영화 94 의사록. Nakvynes namai, Krvavi hostel.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sadism, amsterdam, netherlands, bathroom, brothel, paranoia, human trafficking, bratislava, slovakia, machete, gore, dominatrix, backpacker, iceland, europe, deception, blood bath, mercilessness, slasher, torture, prostitution, strangulation, business card, doberman, eye gouging, hostel, mugging, torture porn, elite club, slovakia, american horror, apathetic
호스텔 (2005)
Nakvynes namai, Krvavi hostel-
출시 됨: Sep 17, 2005
실행 시간: 94 의사록
: 5/10 으로 3601 사용자
별: Jay Hernandez, Derek Richardson, Eythor Gudjonsson, Barbara Nedeljakova, Jana Kaderabkova, Jennifer Lim
Crew: Mike Fleiss (Producer), Boaz Yakin (Executive Producer), 네이선 바 (Original Music Composer), Franco-Giacomo Carbone (Production Design), 쿠엔틴 타란티노 (Executive Producer), Filipp Grammatikos (Casting)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